베이커리 전문레스토랑 산마루쿠
들어보신분들도있고 산마루쿠 카페만 들어보신분들도 계실겁니다.
전 여기가 베이커리 전문 식당이라는건 몇달전에 처음알았다는 몇년을 다녔는데..ㅠㅠ
썰을 조금 푼다고하면 처음 여기갔을때 참 신기하게 방금 구운방을 계속 서빙해준다는거였다.
우리나라 아웃백처럼 큰빵이 나오는게 아니라 포크나 손으로 잡아서 한입(?)에 먹을수있게 나온다.
처음갔을때는 참 괜찮은식당이다했는데 좀다니다보니 음식에 별감흥을 잃어버리는 ㅋ
자자 그럼소개를
산마루쿠 건물입니다. 점보마다 차이가있을수있으나 저 로고는 다 똑같겠죠.ㅋ
입구에 들어서면 각종빵 드레싱 쥬스 쨈등 여러가지를 판매합니다.
예약을 하지않으면 거의 대부분 기다려야하기에 기다리는 동안 이거저것 보고 괜찮습니다.^^
계산하는곳입니다 ^^ 사진이 많이 흔들렸네요
내부 사진입니다 통유리에 시원해보이죠...헉~ 직원이 절 쳐다보고있군요
사진올리면서 지금 알았네요..ㅠㅠ
이게 모지 ㅡㅡ; 사진찍어놓고 기억이 가물가물..ㅡㅡ?? 음음
이렇게 빵이나옵니다. 종류는 그때그때마다 조금씩 다른것같더라고요
물~~ 물을 많이 마시는 저로써는 저렇게 주니 감사할따름입니다.
찬물싫으신분들은 말씀하시면 따듯한 오차도 줍니다.^^
또 빵이나왔군요..^^
음식이름 소개는 빼도록하겠습니다 홈페이지 들어가서 검색해서 몰시켰는지 하나하나 쓸라고했지만 귀찮으쯤이..ㅠㅠ
어짜피 계절에따라 점포마다 메뉴가 조금씩 다를수있으니 그냥 이해해주세염.ㅋ
음식을 시킬때 빵을 먹을지 밥을 먹을지 정해야합니다. 밥을 먹겠다고하면 밥도 무한정 리필이가능합니다.
하지만 사이드메뉴가없기에 그딱 밥을 많이 먹을수있는 환경은안됩니다.
몇년 전만해도 밥을 먹겠다해도 빵도줬는데..이젠안주네요..ㅠㅠ
어라 피아노가 어디갔지..ㅡㅡ? 항상 피아노 쳐주고 신청곡도 받고했는데 언제부터인가 안보이네요...음음
이렇게 나두면 빵이 무한정나옵니다. 계속 배터질때까지.ㅡㅡ;
결국 GG하고 판돌려서 스톱을..
그러나 마지막 입가심 빵을 ㅋ
커피한잔~
생일이라고하면 생일 좌석에는 초도켜주고 주인공좌석에는 조금 특별히 세팅이됩니다. 모그렇다고 대단한건아니고요..^^
회원등록하면 생일때 항상 생일축하 할인엽서가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