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이 '아마존 약국(Phramacy)'를 출범합니다.
아마존은 아마존 약국 미국 소비자들에게 처방약을 집으로 배달해주는 서비스라고 소개했습니다.
아마존은 보험이 없는 사람들에게도 의약품을 판매한다고 합니다.
아마존 프라임 회원은 보험없이 지불할경우에 제네릭 의약품을 최대80% 브랜드 의약품은 40% 할인할수있다고하는데요. 이건 나와 봐야 알것같네요..저정도 할인이면 보험을 안들어도 될것같네요...
또하나의 혜택 프라임 회원이라 배송료는 당연히 무료~! 프라임이니깐 당연한거지요..
CNBC에 따르면 아마존 약국은 이번 주 45 개 주에서 18세 이상 성인 이용할 수 있습니다 .
현재 포함되지 않는 주에는 하와이, 일리노이, 켄터키, 루이지애나 및 미네소타가 포함되지만 Amazon은 향후 이러한 지역으로 확장 할 계획입니다. 아마존은 "대부분의"보험 플랜을 수락하며 고객에게 약사에게 조언을 구할 수있는 옵션을 제공 할 것이라고 합니다.
환자가 아닌 의사가 직접 아마존에 처방전을 보내는 것도 가능하다고합니다. 약찾으러 약국안가도 되겠네요...
위조되거나 불법적인 처방전으로 약품을 주문할 수 없도록 아마존이 합법적 처방전을 구분할 장치를 갖췄다고합니다.
아마존의 약국 진출로 기존 대형 약국 체인들은 이 타격을 입을것은데요.
미국에서 약을 조제해서 바로 찾을수있는경우도있지만 약찾으러가서 기다리거나 약사가 약을 못찾아서 다시 찾으러가야하는경우등 좀 귀찮은 경우가있는데....아마존 파머시 기대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