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아내의 맛' 7일 오후 방송에 출연하는 개그맨 이상준은 두 번째 소개팅 상대를 만나 캠핑을 가는데요.
개그맨 이상준의 첫 번째 소개팅녀는 이단비 아나운서였습니다.
이단비 아나운서는 과거 대한항공에서 근무했던 전직 승무원이였고요 학력은 노스이스턴일리노이대학교 학사, 중앙대학교 대학원 신문방송학 전공으로 알려져서 이목을 끌었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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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상준이 이단비 아나운서에 이어 새로운 소개팅녀를 만나는데요... 이상준 유튜브를 하도봐서...그런가 이번에 어떤 드립을 칠지 과연..인연을 이어갈지... 이번 소개팅 상대는 누굴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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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아내의 맛'의 이상준은 소개팅녀 아름님을 향해 "남자친구 생기면 해보고 싶은 일 있었냐" 묻고 이상준은 소개팅 상대 아름님 앞에서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매력을 어필을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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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좋은 남자 좋아한다"는 아름님 의 이야기에 이상준은 장작 패기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개그맨 이상준은 나이는 1982년생 입니다. 이번에 운명의 상대를 만날 수 있을지 이상준의 소개팅 상대 아름 님은 어떤 분일지 궁금해지네요. 어푸어푸
TV 조선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10시에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