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6 왕중왕전 편해준,김현우,조준호,정유미 단 1점으로 바뀐 반전!!!!!
JTBC '히든싱어6' 왕중왕전 2회 13일 방송 에서는 원조가수 장범준과 말하는 목소리 까지도 똑같다는 평가를 받은 모창 신 편해준이 300점 만점인 연예인 판정단의 점수에서 무려 295점이라는 만점의 가까운 점수를 받은 가운데 남아 있는 7명의 모창능력자들은 모창신 편해준을 이기기 위해 필살기 를 준비하고 무대를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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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부터 편해준을 우승 후보로 점찍고 자신의 모창능력자 김현우를 우승시키기 위해 '승부욕의 화신'이 된 원조가수 비는 특별한 필승 전략을 김현우에게 전수했습니다. 비를 이기고 우승했던 김현우 역시 12명의 모창 신들 사이에서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우승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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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김현우한테 처음에는 욕심을 부리기보단 본인이 할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하라 며 격려했지만 왕중왕전 우승 상금이 1000만원 이라는 말에 받아야겠네.무조건 1위를 하자 며 특급 노하우 전수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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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욕의 화신 비의 열정적인 특강을 받은 김현우는 모창 실력은 물론 안무와 퍼포먼스 능력까지 1000% 향상된 모습으로 통 안에서 나오자마자 현장을 초토화시켰습니다.'전원 기립'해 환호한 판정단은 무대를 완전히 찢어 놓으셨다. 김현우 씨가 저렇게 잘 생겼었나. 비주얼마저 달라 보인다 며 열광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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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창 실력뿐만아니라 감성까지...원조 가수들도 흠뻑취하게하는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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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문세윤은 통에서 나오신 뒤의 무대들이 너무 완벽해서 모창능력자들이 나오고 나서 점수를 더 줄 걸이라는 생각이 들 수 있다 무대부터 먼저 보여주시고 후반부에 통 속에 들어가셔서 부르시는 게 좋을 것 같다 고 새로운 제안을 하기도 해 폭소를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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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 시즌6 왕중왕전 최고의 모창신이 탄생하는 순간~!!!
독보적 1위 편해준 과 김현우의 역대급 퍼포먼스가 과연 누가 모창신이 될지....
JTBC 히든싱어6 왕중왕전 2회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