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두심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강릉 속초 나이차이
TV조선에서 30일 오후8시에 방송되눈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이번편은 국민엄마 고두심과 허양만이 강원도 속초를 찾아갑니다. 속초에서 시작되는 맛있는로맨스 허영만의 백반기행..
고두심 "선생님이랑 그림이되죠~"
고두심 "딱 맞잖아~"
속초의맛에 빠지다
강원도 속초에 다양한 음식들과 해산물..허영만과 고두심은 상을 보자 감탄이 이여졌고 고두심은 "산하고 바다가 한꺼번에 이렇게 한상에.." 라며 감탄을했습니다.
가을에 놓칠수없는 밥도둑~~
사랑에 빠지는맛
고두심은 "그냥 멜로 찍고있다고해~"라고 말했고...허영만은 "저오늘 마늘먹어도 되죠~"라고 물었는데요..
두분오늘 모하실라고.ㅎㅎ
그러자 고두심은 "오늘 러브신에 키스신은 없데요"라고 센스있게 받아주셨네요~
마무리
허영만은 1947년생으로 올해 74세, 고두심은 1951년생으로 올해 70세 입니다.
두분나이차이는 4살차이가 나네요..
75회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고두심 강릉 속초 편은 30일(금) 오후8시에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