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17세 소녀가 세상에서 가장 긴 다리를 가진 여성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었습니다.
여성의 다리 길이,10 대 다리 길이 2개 부문에서 세계 기네스북에 등재 되었습니다.
미국 텍사스주 시더파크에 사는 마시 커린 (Maci Currin) 다리 길이는 53 인치 (약 134.6cm)
어머어머합니다 ㅡㅡ;
왼쪽다리는 53인치(약134.6cm) 오른쪽다리는 52.8인치(약134.1cm) 왼쪽오른쪽 별차이도없네요..ㅠㅠ
마시 커린 (Maci Currin) 키는 6피트 10인치 (약 208cm) 옆에 남성들이랑 비교해도 여성들이 작은키가아닌데 머리 3개정도 차이나보이네요..
운전석이 유아용 카시트에 앉아있는것같습니다....
전 농구선수였던 서창훈 207cm, 전 씨름선수 격투기선수 최홍만은 220cm..서장훈보다 1cm크고 최홍만보다 14cm 작지만...아직 고등학생이라는걸 생각하면 어머어머합니다.
아버지는 약 196cm, 동생은 약 193cm, 엄마는 약 170cm 집안이 크네요. 집안사람들이 크니 어릴 때부터 다른 아이에 비해 키가 큰 것을 인지 못했다고합니다..
큰키를 살려 배구를 하는데 상대방이 허무할것같네요 뛰지도않고 손내 들면 되니 ㅡㅡ;;
마시 커린 (Maci Currin) 은 인스타그램에 5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있습니다.
기네스에 올랐으니 더 많아지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