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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유민상 나이 매니저 반전 식욕 폭로

just van 2020. 9. 12. 09:53

유민상 나이가 79년생 42세가 되었습니다.

 

12일 방송 MBC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유민상과 8년째 일하고 있다는 스타일리스트는 “민상 오빠는 평소에 음식을 거의 안 먹는다. 먹어도 김밥 한 줄 정도”라고 유민상의 반전 식욕에 대해 제보했습니다.

특히, 스타일리스트는 “그런데도 민상 오빠가 왜 자꾸 살찌는지 모르겠다. 옷 사이즈가 나날이 늘어나고 있다. 그 이유를 꼭 파헤쳐달라”라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져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했습니다.

 

매니저의 놀라운 제보도 이어졌다. 유민상의 매니저는 “민상이 형은 늦은 오후까지 한 끼도 안 먹은 적도 있다. 먹는 게 귀찮다는데 자꾸 살은 찌더라”라고 궁금증을 토로했습니다.

심지어 유민상은 평소 회식도 거의 안 한다고합니다.

스케줄이 끝나면 무조건 집으로 향한다고하는데 그 이유에 관심이 집중됩니다.


‘전참시’ 카메라에 포착된 유민상의 하루는 매니저와 스타일리스트의 제보대로 무언가를 먹는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었는데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이온 음료를 마시는 게 전부였다고합니다.

하지만 스케줄이 끝나고 매니저와 스타일리스트가 퇴근하자마자 ‘유주얼 서스펙트’급 반전이 펼쳐져 스튜디오를 초토화했다는 후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