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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석현 영화 "과속스캔들"썩소 아역 풍성장 훈남 포스

just van 2020. 9. 11. 14:32

영화 '과속스캔들'으로 얼굴을 알린 아역스타 왕석현의 근황이 화제입니다.

왕석현은 6살이던 지난 2008년 영화 ‘과속스캔들’에서 박보영의 아들 차태현의 손자로 데뷔해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썩소가 표정을 보면 아직도 웃을 자아내는데요.

강한 인상을 남긴 왕석현은 2018년 tvN ‘둥지탈출3’에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나와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같은해 MBC ‘신과의 약속’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등에 출연하며 활동 폭을 넓힌 왕석현은 지난해에는 영화 ‘링거링’에 출연했습니다

배우 왕석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MBC 드라마어워즈 시상식 축하공연 오프닝 무대 녹화했는데요.

9월 15일 많은 시청 바랍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2003년 생으로 벌써 18살이 된 배우 왕석현의  흰색 셔츠에 넥타이, 자켓을 매치해 훌쩍 성장한 모습 선보였습니다.